[제주도 카페][3박4일 제주도 여행코스] - 논짓물 해수족욕 카페

 

 

쇠소깍에서 천혜향쥬스를 마신 후

차귀도 트래킹에 지킨 발을 쉬게해주려

제주도 카페 논짓물 해수족욕 카페에 갔다

 

3박4일 제주도 여행코스 둘째날

 제주도 카페 논짓물 해수족욕 카페

 

 

 

제주도 카페 논짓물 해수족욕 카페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은?

오드아이 고양이 ~

제주도 카페 논짓물 해수족욕 카페의 사장님이 고양이를 좋아하신다고 한다

제주도 카페 논짓물 해수족욕 카페의 모습

창밖을 보며 족욕을 즐길수도 있고, 따뜻한 안쪽에서 족욕을 즐길 수도 있다

아래쪽에 물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논짓물이란 뜻은 바닷가 앞에  저수지처럼 물이 고여 있는 것을 뜻한다

그러니 논짓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 제주도 카페라고 할 수 있다

 

발을 닦을 수 있는 수건도 완비되어 있다

제주도 카페 논짓물 해수족욕 카페의 메뉴 !

족욕을 하기 위해서는 꼭 음료를 시켜야만 한다

 

따뜻한 물을 틀어 조금씩 발이 담길때 쯤

논짓물 해수족욕 카페의 향긋한 녹차와 아메리카노

특히 녹차의 향이 일품이였다

 

제주도 카페는 주로 분위기를 즐기는 곳 위주로 갔었는데

이렇게 몸을 쉴 수도 있는 곳이 있어서 3박4일 제주도 여행코스의 피곤했던 발을 쉬게 할 수 있었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한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셀카도 찰칵찰칵 찍어보는 나.

ㅁ

녹차를 우리고 남은 티백을 수도에 대면 녹차 족욕 ?!

초록빛으로 물든 해수에 족욕을 즐길수도 있다

 

제주도 카페 논짓물 해수족욕 카페는 특히 부모님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길때 오면 더 좋을 듯 하다

 

입구에는 제주도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 상품 쿠폰도 있으니

꼭 잊지말고 가져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