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하고 우울한 청춘

 

 

 

3박4일 제주도 여행코스의 첫날을 끝나친 우리들

둘 다 해물을 좋아하지 않는데, 저녁이 해물탕인데다가

생선구이도 맛이없어서 =_=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한 우리들

 

워낙 남자친구가 맥주를 좋아하다보니

제주도 맥주인 제스피와 맥주에 빠질 수 없는 벗

제주도 치킨맛집 수일통닭에서 치킨을 사고 저녁을 가장한 야식을 먹었다

 




 

 네비에 꾹꾹 찍고 간 제스피

 제주 삼다수 프리미어 맥주 제스피

 

 

영업시간은 오후 6시 ~ 새벽 2시까지

일요일은 쉰다

 

안에서 펍처럼 먹고 마실 수 있는 제주도 맥주 제스피

 

 하지만 포장도 된다

선물용처럼 예쁘게 포장해준다

 

 

2개들이가 12,000원이다

 

 

제주도 맥주 제스피를 샀으니 이제

제주도 치킨맛집이라는 수일통닭을 찾아서 고고 !

 

 현지인이 강추하는 수일통닭

숙소 바로 앞이라 사러가기 편했다

 

제주도 치킨맛집 수일통닭의 메뉴는 단순하다

양념치킨 후라이드치킨 반반치킨

 

 역시 안쪽에서 즐길 수 있는 수일통닭

치킨의 진리인 양념반 후라이드반을 품속에 품고 숙소로 돌아왔따

 

치킨과 맥주가 모였으니 이제 냠냠 맛있게 먹을 차례 ! 

 

 

수일통닭의 후라이드 치킨 !

맛있다 !

짭조롬한 간이 베어 있어서 딱히 소금을 찍어먹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다

 

 

그런데.. 문제는 수일통닭의 양념 치킨

이건 대체 무슨 맛이지

뭔가 시큼한 맛이 났다

그냥 시중에서 파는 양념치킨 소스 맛이 아니고 직접 만드는 것 같은데..

그냥 시중에서 파는 양념치킨 소스가 훨씬 맛있다

현지인들은 양념치킨이야말로 맛있다는데..

이 날만 맛이 이상한건지, 입맛이 다른건진 모르겠다

 

다만 입맛이 까탈스런 나는 둘째치고 막입인 남자친구도 못먹을정도..

 

 

 

제주도 맥주 제스피의 맛은 구수했다

꼭 보리차를 마시는듯한 고소함.

마셨을떄의 청량감보단 구수한 맛이 입안에 퍼졌다

순하게 마시기 좋은 맥주 제주도 맥주 제스피

 

 

그럭저럭 먹을만했던 제주도 맥주 제스피와 제주도 치킨맛집 수일통닭의 치킨

제주도에서 저녁이나 야식으로 치킨에 맥주가 떙긴다면 한번쯤 먹을만 하다

이렇게 3박4일 제주도 여행코스의 첫날이 저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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