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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여주휴게소 맛집 반미 1964, 자장면 여름휴가 시작은 여주 맛있는 휴게소에서!

지방 여행기/경기도

by 발랄하고 우울한 청춘 2023. 9. 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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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여주휴게소 맛집 반미 1964 자장면

여름휴가 시작은 여주 맛있는 휴게소에서!


 

여름휴가 시작!

여름휴가와 공연관람을 동시에 소화하느라 바쁘다 바빠 여름휴가

다행히 남편이 동선을 차로 달려서 갈 수 있게 넣어줘서 차를 타고 부산으로 향했다

 

아직 변신전이지만 우리아가랑 찰칵찰칵

나랑 남편만 갔으면 부산까지 그냥 달렸겠지만

우리 아가는 아침 먹어야하니까! 

여주 맛있는 휴게소에 들어가서 아침을 먹기로 했다

여주휴게소는 식당가가 양쪽에 있는데

왼쪽에는 일반적인 휴게소 음식이고

오른쪽이 음식이 좀 더 다양해서 오른쪽 식당가로 향했다

남편은 아기가 좋아하는 자장면을 먹고

그렇다면 나는 반미 먹을래!

처음이니까 1964 시그니처 반미 먹을까나

분명 커피가 차에 있지만

올만에 베트남식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어서 아메리카노도 주문했다

연한맛 보통맛 진한맛 중에 고를 수 있다

(사진만 찍어놓고 몰랐네?)

 

 

 

 

우리 아가는 아기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는 중~

자장면이 먼저 나왔다

자장면은 약간 신맛이 있는 전통적인 자장면 맛이였달까?

우와~ 하면서 먹는 우리아가

https://youtube.com/shorts/4eJbpZygtSM?feature=share

야무지게 포크로 자장면을 돌돌 말아 먹어요

좋아하는 단무지도 냠냠~

 

그사이 나온 반미

일단 커피부터 마셔보는데

음 그냥 아메리카노같은데?????

베트남 커피는 진짜 씁쓸한 편인데 우리나라 식으로 좀 고소한걸로 바꾼 듯 하다

개인적으론 자장면보단 반미가 훨씬 나은듯 하다 ㅋㅋ

소스도 맛있고 내용물도 도톱하게 씹는맛이 있어서 괜찮았다

다음에 또 와서 다른맛 먹어도 될듯

 

우리 아가도 우리도 든든하게 아침 먹은 여주휴게소 맛집 반미 1964와 자장면

여름휴가 시작 가보자구!

 

 

 


아기랑 여주휴게소 맛집 반미 1964 자장면

여름휴가 시작은 여주 맛있는 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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