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베이비페어 살 것, 코베 베이비페어 유교전, 유아교육전, 후기, 6개월 아기 출산 후 살것, 장난감, 책, 간식

---

코엑스 베이비페어 살 것, 코베 베이비페어 유교전, 유아교육전

6개월아기 베이비페어 출산 후 살 것 후기

장난감, 책, 간식

---

코베 코엑스 베이비페어, 유아교육전은 임신했을때부터 꾸준히 갔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열릴예정!

임신했을 때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140만원 플렉스한 후기 일단 참고해주시고

[임신 출산 육아 이야기] - 코엑스 베이비페어 140만원 FLEX 후기 주차부터 살것까지

코엑스 베이비페어 140만원 FLEX 후기 주차부터 살것까지

코베 베이비페어를 앞두고 이번엔 아기가 6~7개월쯤 다시 간 베이비페어 살것과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반응형

아기가 7개월정도 되는 시점에 간 베이비페어

임신했을때는 거의 만삭때 와서 다 둘러보지도 못하기도 했고

지금의 아기에게 필요한 것들이 있나 보고싶었다

아기랑 같이오면 제일 좋았겠지만 이때만해도 코로나가 매우 심각하게 걱정되었기에 아기는 맡기고 우리만 왔다

 

팜플렛과 소독약과 비닐장갑 장착하고 코베 코엑스 베이비페어 출발~

 

루솔 현미쌀과자 & 유기농 떡뻥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있는 아기를 위한 떡뻥 및 아기쌀과자

이제 이유식을 시작하고 먹는것에 재미를 붙여갈때 쯤이라서 자연스레 눈이 갔다

그중에서 현미쌀과자가 맛도 다양하게 있고(새우, 오징어, 당근, 시금치, 감자, 흑미)

그리고 현미쌀과자가 길쭉길쭉해서 아기가 한손에 촵 잡기도 좋아서 바로 구매 결정

그런데 일요일 낮이라 그런지 재고가 좀 빠져서 8ㅅ8 맛이 다양하진 않았다

하 지 만!

10개에 천원인데다가 거의 끝물이라 덤도 좀 주셨다 헤헤

이마아아아안큼 !

아기도 손에 촵 감겨서 그런지 찡찡대다가도 과자 하나 쥐어주면 행복해졌다

병원에서 채혈 후 아파서 엉엉 울다가도 과자 몇개로 이너피스를 찾은 모습

막대과자 형태라서 작은손의 아기도 충분히 잡고 먹기 좋았다

 

 

베베스미스 꿀잠블랭킷(뱀부 블랭킷)

이전에 방수요를 샀던 베베스미스

(베베스미스 방수요 추천추천입니당 세탁기, 삶기 건조기 다 되거든요, 비싼값 해요)

[임신 출산 육아 이야기] - 코엑스 베이비페어 140만원 FLEX 후기 주차부터 살것까지

코엑스 베이비페어 140만원 FLEX 후기 주차부터 살것까지

마침 아기 이불이 필요해서 보는데 

나는 아기가 체온이 높아서 시원한 이불을 VS 남편은 그래도 사계절 쓸 수 있는 이불을 사야하지 않나

로 대립했는데 일단 남편의견을 존중해서 사계절 이불인 뱀부실키 이불을 샀다

이불은 뱀부실키에 걸맛게 보들보들하고 포근하고 따뜻하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너무 따뜻한게 흠이었다 ㅋㅋㅋㅋ

임신했을 때 샷시 공사를 새로해서 웃풍이 거의 없어진대다가 안방은 특히 난방이 잘되서

보일러를 틀고 이불을 덮어주면 더워서 깨는 사태가 발생했다 ㅋㅋㅋㅋ

게다가 아가가 체온이 따끈따끈해서 난방을 안하거나 영하로 내려갈 때 덮어주면 딱 알맞았다

집의 온도와 아기의 성향을 생각해서 신중하게 고르면 될 것 같다

이번에 코베 코엑스 베이비페어를 가면 여름대비 시원한 이불로 하나 더 살 생각이다

+++결국 다음번에 갔을 때 시원한 이불 구매 했답니다

[임신 출산 육아 이야기/육아] - 코엑스 베이비페어 살 것, 코베 베이비페어 유아교육전, 후기, 돌아기랑 베이비페어 살것, 주차, 책, 이유식, 간식

코엑스 베이비페어 살 것, 코베 베이비페어 유아교육전, 후기, 돌아기랑 베이비페어 살것, 주차,

OK마스크 아기 마스크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우리아가도 이제 마스크 연습을 해야지!

마침 OK마스크 초소형이 보이길래 홀린듯이 가봤다

어른들도 쓰기 좋은 새부리형 마스크라 호오 좋은데?

집에있는 다른 마스크보단 좀 더 잘쓰긴 한데..

아직은 마스크를 턱스크로 하고 씹어먹어서 ㅠ0ㅠ 연습이 더필요해 ㅠㅠ

아기용이라 초소형을 샀는데 애기가 냉큼 벗어버려서

이번에가면 좀 더 큰 사이즈를 씌워봐야겠다

 

플레이송스 스마트토이 조이핸들

개인적으로 베이비페어때 제일 대혜자 행사였던 플레이송스 행사들

일단 사운드북인데 손가락으로 콕 찍어서 음악을 틀 수 있는 책(맛있는 몬스터) 하나 구입하고

(최대한 집에 있는 책과 안겹치게 구입해봤다)

 

책을 사고 이벤트한다고 줄서래서 뭔지도 모르고 일단 줄을 서고 사태를 파악하는데

마침 3시쯔음이라 선착순 50명에게 플레이송스 스마트토이 조이핸들을 주는 행사였던 것이다!

오오 대박

그리고 줄을 서면서 플레이송스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고 샘플책도 받고

플레이송스 앱 다운로드받고 샘플 CD도 받고

기다려서 스마트토이 조이핸들도 받았다

알고보니 4만5천원짜리를 1만원에 팔고 있었는데

혹시 행사 참여 못하시더라도 스마트토이 조이핸들 이거 꼭 사시기 바랍니다

이게 크기도 적당히 커서 양손으로 잡기에도 좋고 버튼도 많아서 이거저거 누르기도 좋고

음악도 가운데 버튼 6개가 각각 다르게 음악이 시리즈로 나오는데 다 특색있고 좋아요

(30곡 노래, 9개 음성, 5개 소리)

실제로 아기 치카송은 플레이송스 치카송으로 하고 있구요

기저귀갈때 쥐어주면 그나마 가만히 있는 몇 안되는 장난감입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마루로 나올때마다 튤립사운드북, 콩순이사운드북, 플레이송스 조이핸들 이거 돌려가면서 켜요

진짜 강추강추

 

앰비토이즈 테디카로셀

아기가 이제 손으로 뭔가 하는걸 좋아할 시기니 눌러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장난감에 관심이 갔던 나

마침 소리가 안나고 정적으로 누를 수 있는 장난감을 발견해서 앰비터이즈를 둘러보았다

가격은 좀 있지만 아기가 놀기에 자극적이지 않고

놀아주는 사람과 상호작용하면서 애착관계를 늘려나갈 수 있어서 설명을 듣고 테디카로셀을 바로 샀다

그런데 프린트된 가격보다 비쌌는데 저게 가격이 잘못된 거였다고 ㅇㅅㅇ... 그래도 뭐 마음에 드니 그냥 샀다

빨간곰~ 노란곰~ 찾는 재미가 나름 쏠쏠했달까

프뢰벨 영어 험티덤티책이 있어서 사고나서 "이것봐 험티덤티야~" 하면서 보여줄랬는데 안타깝게도 재고가 없어서 실패

이거 샀을때는 잘 누르질 못해서 그냥 돌아가는걸 뱅글뱅글 보고있었는데

지금 돌무렵이라 혼자서도 잘 누르고, 누르고나서 뿌듯하게 쳐다본다 ㅎㅎ 귀여워

앰비토이즈가 가격대는 좀 있지만 디자인도 마감도 깔끔해서 좋았다

 

 

키즈북세종 비지베어, COLOUR ME, 에릭칼, I LOVE YOU 시리즈,

내가 또 눈이 돌아갔던 코너

키즈북세종의 유아동도서 할인!!

여기 할인률 미쳐날뛰어서 막 사고싶었는데 아기가 아직 어려 취향을 모르겠어서 몇개만 산게 아쉬울정도였다

정말 다양한 연령대의 유아동도서를 모아두었던 키즈북세종

이전에 목욕책 찾다가 발견한 COLOUR ME 책도 2개 사고

(사실 다 사고싶었는데 남편이 말림 ㅋㅋㅋㅋ)

그리고 아기가 지금까지도 마르고 닳도록 보고있는 비지베어

매일 일어나서 하루도 빠짐없이 비지베어 책을 넘기면서 조작하고 있다

세이펜 버전이 아니더라도 핸드폰만 있으면 QR로 읽어줄 수도 있어서 편했다

 

비지베어 책 소근육 발달에 엄청 좋아요!! 

에릭칼 시리즈는 약간 연령대가 높은걸 사서 그냥 그림만 열심히 보여줬다 ㅎㅎ

그리고 밤마다 읽어주는 I Love You 시리즈

영어책 2가지와 한글책 모두 사서 읽어주고 있다

 

베베캐슬 욕조

이건 진짜 너무 편해서 진작 샀어야 됐는데 했던 제품이었다

아기 키가 큰편이라 안그래도 욕조를 사야했는데 마침 좋은 욕조가 보였다

한쪽은 기댈 수 있고 다른쪽은 앉아서 할 수 있어서 막 허리힘이 생긴 우리 아가도 쓰기 좋았다

본 욕조도 주고 헹굼용 물을 받을 물도 준다

배가 부를만큼 부를 때 와서 너무 힘들어서 이쪽까지 못오고 집에 갔는데 ㅠㅠ

진작 살껄 그럼 더 수월하게 목욕 시킬 수 있었을텐데..

신생아부터 쓸 수 있어서 좋아요!! 벽에 걸수도 있어서 강추강추

 

루미 갤럭시 토들러 주니어 카시트

아기용 카시트가 있긴 한데 영 덜그럭거리고 

아기가 키가 크고 다리가 길어서 바구니 카시트를 벗어나는 다리가 안쓰러워 카시트도 사기로 했다

난 이런 모델을 사서 바구니 카시트를 제거하고 쓸까 했는데

아기 키가 이미 두돌정도라서 그냥 토들러 주니어 모두 쓸 수 있는 루미 갤럭시 토들러 주니어 카시트를 택했다

원래 하늘색을 사고 싶었는데..

코베 코엑스 베페 마지막날이라 씁.. 핑쿠핑쿠한 형광 핑크밖에 남지 않아서 

뭐 어차피 여자아이니까 하면서 핑크색 카시트를 구매했다

아기랑 어디 놀러갈때마다 일단 카시트에 앉아있는 사진부터 찍는데

카시트 색이 쨍해서 사진도 잘나온다 ㅎㅎㅎ 

이전 카시트는 좀 찡겨있는 느낌이었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앉아있는 듯 하다

별거 안산거 같은데 엄~청 산 베이비페어

평소 궁금했던 잉글리시에그나 월팸같은 샘플책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럼 토요일 코베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추가구매후 포스팅할께요

+++갔다와서 추가 포스팅했어요!

[임신 출산 육아 이야기/육아] - 코엑스 베이비페어 살 것, 코베 베이비페어 유아교육전, 후기, 돌아기랑 베이비페어 살것, 주차, 책, 이유식, 간식

코엑스 베이비페어 살 것, 코베 베이비페어 유아교육전, 후기, 돌아기랑 베이비페어 살것,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