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하고 우울한 청춘



상봉역 맛집

빕스 상봉점에서 즐기는 뉴욕 스테이크와 빕스딸기홀릭!





빕스 카카오친구에서 할인쿠폰으로

뉴욕스테이크를 3천원에 먹을 수 있다길래 !!

눈이 뒤집혀서(?) 빕스로 향한 우리들


빨간날이라 1시간 10분정도 기다릴꺼라고 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사람이 빠져서 한 4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다


빕스 상봉점의 특징은 바로바로 무한리필 바비큐 폭립!!

하지만 먹기 위해서는 눈치싸움을 잘해야한다..

뒷사람 생각안하고 쓸어가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래도 이 날은 내 앞에분이 적게남아도 최소 2개씩이라도 남겨주셔서

맛볼 수 있었다 ㅠㅠ

남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에분들!!


왠일로 창가자리 ㅎㅎ

비록 창가라도 풍경이 좋진 않지만...

그래도 왠지 기분이 좋았다


빕스 딸기홀릭 이벤트답게 분홍분홍한 딸기요리 이름들이 보였다


생딸기 모찌 샐러드는

달달한 딸기와 새콤한과일과 모찌의 쫄깃함과 토마토의 상큼함이 담겨있었다

이건 취향좀 탈듯..


가장 마음에 들었던 그린티 티라미수

보드랍고 적당한 단맛과 사르륵 녹아드러가는 감촉까지 !!

디저트중 최고였다


스윗 그린트 푸딩

개인적으로 디저트 2위!

쌉쌀한 녹차맛과 달달한 맛이 잘 어울렸다


떠먹는 딸기 레드벨벳 케이크는..

달다

내가먹기엔 너무 달다

커피나 차 없이 단독으로 못먹겠다 ㅠㅠ

단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그린티 카스텔라

이건.. 모양을 잡다가 맛을 놓쳤달까

불행히도 한입에 먹을 수가 없어서 두 입에 나눠먹었는데

카스텔라 따로, 딸기 따로, 생크림 따로따로 맛이 느껴져서 조화로운 맛이 아쉬웠다


생딸기 크럼블 피자

요건 딱 딸기있는데까지 먹음 된다

빵은 그닥 맛이 없어서. 


그리고 리얼 딸기 라떼

딸기우유에 딸기 및 씹을 수 있는 젤리같은걸 넣어서 씹는맛까지 !

취향이 맞아서 음료수는 요것만 먹었다


핑크빛 딸기 롤케이크

음 딱히 특징도 느껴지지 않고

개인덕으로 저 위에 올라간 후르츠링을 싫어해서 그런지

기대했던거보다 별 맛이 없었다


딸기가득 치즈케이크

이건 보자마자 비쥬얼로 맛있다!

라는 느낌이였는데

이것도 그린티 카스텔라처럼 맛이 따로논다

딸기랑 과일 따로, 치즈케이크 따로, 케이크 위에 둘러둔 시럽 따로

그냥 케이크따로 과일 따로 먹는데 더 맛있다


생딸기 그린티 3단케이크

이것도 뭔가 맛이 부족한 느낌

게다가 데코때문이라지만 딸기 꼭지를 안따고 얹어놓아서 먹기 귀찮다


딸기 요거트 빙수

새콤달콤해서  마무리로 먹기에 딱 좋은 딸기요거트아이스크림이었다





신메뉴인 오리엔탈 누들은 그냥 무난히 먹을만 했는데

그 옆에 와사비 포크 샐러드는 절레절레..

고추냉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듯


가볍게 면과 피자와 스프로 시작해서 입맛을 끌어올리고(?)


입맛이 돌때 쯤 뉴욕스테이크 영접!

저번에는 스테이크가 미디엄레어가 아닌 거의 레어급으로 나와서 돌판달래서 익혀먹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미디엄레어에 맞게 나왔다

한입 썰어넣고 씹으면 육즙이 뿜어져 나오면서 사르륵

3천원에 이런 스테이스를 먹을 수 있으니 행복해 /ㅅ/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었더니

둘 다 씁씁후후 라마즈 호흡법을 하면서 차오른 배를 쓰다듬었다


언제나 평타이상은 하지만 이번에는 더 만족스러웠었던 빕스 상봉점 나들이!

역시 딸기와 고기는 진리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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