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미쿨쿨 믹스볼 대형 후기 사용법 사용시기 세탁 모로반사 방지 이불 등센서 아기용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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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미쿨쿨 믹스볼 대형 후기 사용법 사용시기 세탁

모로방사 방지 이불 등센서 아기용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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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기용품 후기 리뷰 진짜 쓰고싶었는데 ㅋㅋ

우리 아가가 진짜 아가일때는 포스팅할 기력이 없어서 못했는데

갑자기! 정리해둔 폴더에 우리 아가 사진이 똭 보이네?

본김에 머미쿨쿨 믹스볼 대형 후기 써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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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미쿨쿨 사용시기

우리 아기에게도 찾아온 등센서와 모로반사

우리 아가도 품에 안겨서 자는걸 선호해서(심지어 젖물잠) 등만 대면 뿌앵 하기 일수였고

모로반사가 왔는데 우리 아가는 우량아라서 모로반사 방지용 육아용품은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폭풍 검색 끝에 선택한 머미쿨쿨 믹스볼 대형

왜 대형이냐면 우리 아가는 컸으니까!!

머리쿨쿨 사용시기는 대략 60일이 채 되기전에 사용하기 시작했다

내가 선택한 머리쿨쿨은 믹스볼 버전

세탁하기 쉬운데다가 열이 많은 우리아가에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머미쿨쿨 세탁

- 머미쿨쿨 제품 커버 분리 후, 커버만 손으로 가볍게 세탁하는 것을 권장

- 세탁기 사용시 세탁망 사용(개인적으로 울세탁 추천)

- 삶을 시 온도에 따라 수축할 가능성 있으니 비추천

- 거즈소재는 반드시 손세탁 요망

 

손세탁 추천이지만 언제 손세탁을 하고 있겠어요

커버 분리하고 세탁망에 넣고 울세탁세제로 울&란제리 세탁으로 돌리세요

손세탁 하지 않아도 제품손상 없이 잘 됩니다

 

 

머미쿨쿨 사용법

다양한 머미쿨쿨 사용법이 있겠지만 나는 아기가 잠들고나서 위에 살포시 덮어줬다

우리 아가가 등센서가 있어서 살살 달래서 눕혀준 후 잠이 들면

그 위에 살포시 머미쿨쿨을 덮어줬다

낮잠때에도 살포시 엎어주고~

저녁잠에도 살포시 덮어주고 잘때마다 덮어줬다

보통 팔까지 넣어서 덮어주긴 하는데 덮어주긴 했는데

우리 아가는 자꾸 팔을 빼가지고 ㅋㅋ; 모로반사 방지인데 자꾸 팔을 빼네 ㅋㅋㅋ;;

모로반사 방지용으로 쓰려면 한번씩 올려주는걸 추천한다

그런데 등센서 방지용으로도 괜찮은게 

머미쿨쿨 믹스볼 대형으로 덮어주니 아늑한 안정감이 드는지 

모로반사로 뿌앵 하면서 깨는 일이 조금 줄어들어서 아기 잘 때 같이 쉴 수 있어서 좋았다

 

어느덧 세살이 되어가는 현재 머미쿨쿨 사용법은

아기가 잘 때 자꾸 아래쪽으로 슬금슬금 내려와서 자꾸 침대 밖 텐트 밖으로 탈출하는데

그 밑에 두면 조금 더디게 내려와서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다

 

우리 아가의 유년기를 함께한 머미쿨쿨 믹스볼 대형! 모로반사나 등센서 있는 아기에게 써보세요~

머미쿨쿨 믹스볼 대형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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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미쿨쿨 믹스볼 대형 후기 사용법 사용시기 세탁

모로방사 방지 이불 등센서 아기용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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