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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 크라임씬 10화 여배우 살인사건 : 크라임씬 10화 범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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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랄하고 우울한 청춘 2014. 7. 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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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크라임씬 10화

 

여배우 살인사건

 

크라임씬 10화 범인은 누구?


 

 

지난주 예고편부터 화제를 모았던 크라임씬 10화 여배우 살인사건

6명의 플레이어 이외에 지난번의 형사님이 자리를 빛내주셨다

 

 

 

 

전스타 / 강대표 / 홍소품 / 민감독 / 윤조연 / 박엔터 6명중

크라임씬 10화 여배우 살인사건의 범인은 누구일까?

 

 

여배우 살인사건의 전모를 알아보자

 

 


 

크라임씬 10화 여배우 살인사건 사건개요


 

 

 

떠오르는 라이징스타 전효진

이번 민감독의 차기작인 핏빛밀회를 촬영준 지쳐버린 전효진은

 

 

소속사 사장에게 문자를 보낸 후 촬영장에서 사라진다

 

 

박엔터가 그 사실을 민감독에게 알려 모든 촬영장의 모든 스태프를 철수시킨다

 

 

그런데 11시에 전효진이 보낸 문자

빨리 촬영장으로 와달라고 한다

 

 

이 문자를 받은 민감독은 바로 전효진에게 전화를 하는데

스마트폰 너머로는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린다

 

 

전효진에게 문자를 받은 5명은 현장으로 향하고

 

 

 

그곳에선 영화의 엔딩장면과 똑같이 당한 전효진의 시체와

소품제작을 하던 홍소품이 소품실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

 

 

 


 

크라임씬 10화 여배우 살인사건 용의자 신상정보


 

 

 

 

 

 

 

각각 전효진 혹은 전효진이 찍는 핏빛밀회와 관련된 사람들이 용의자로 압축된 가운데

과연 크라임신 10화 범인은 누굴까 !!

 


 

크라임씬 10화 여배우 살인사건 1차 현장검증


 

 

 

크라임씬 10화 시즌1 마지막 에피소드다보니

역대 최대의 세트를 자랑하는 여배우 살인사건 

 

 

1. 살인장소는 사체가 있는 현장이 아니다?

 

 

2. 사인은 정이 아니라 칼?

 

 

 

 

 

 

3. 이곳이 사건이 일어난 현장?

 

 

4. 가진자에 대해 불만이 많은 홍소품?

그리고 사체를 묶은 청태이프가 소품실에서 발견?

 

 

5. 피가 묻은 실크 가운

이 피는 무슨피?

 

 

6. 민감독의 습작노트

연쇄살인마에 빙의?

 

 

7. 전스타의 피범벅인 옷

 

 

 

8. 빚에 시달리는 전스타?

 

 

9. 원래는 주연이었던 윤조연?

 

 

 

10. 이 대사,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

 

 

11. 전효진의 폰에 저장되어있는 음성파일

누구와의 대화?

 

 

 

12. 전효진의 문자

 

 

13. 뻉소니 사건 기사

 

 

14. 생활비 영치비 송금

 

 

15. 전효진의 가족사진

 


 

크라임씬 10화 여배우 살인사건 난상브리핑


 

 

1차 현장검증을 통해 얻은 증거로 난상브리핑 시작 !

 

 

1. 홍소품은 블로그를 통해 가진자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고

전효진에 대해 불만도 블로그에 써놨다

 

 

2. 민감독이 들었던 소리는 리허설 영상이다

 

 

 

 

 

 

 

3. 강제작은 전효진에게 협박당하고 있었다

전효진이 전효진의 아버지의 뺑소니 교통사고의 뺑소니범인 것을 알고,

그렇기 때문에 전효진을 이곳 저곳에 꽂아주고 있었다

 

 

 

 

 

 

 

 

 

4. 바뀐 엔딩신에서 정을 쓰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은

홍소품 / 전스타 / 민감독 그리고 옆에 있던 강제작

 

 

 

5. 원래는 윤조연이 주연이었으나,

강제작의 압박으로 전효진으로 주연 교체

 

 

6. 피범벅인 전스타의 옷 & 윤조연의 실크드레스 촬영소품

 

 

 

7. 알보고면 개천용인 전효진

화려한 집안은 없다

 

 

 

 

 

 

8. 10억짜리 광고는 무산될지도?

 

 

9. 정과 꽃잎을 사건현장으로 가져온 것은 민감독

 

 

10. 자기 씬이 없을 떄도 미리 와 있던 윤조연

주연을 뺴앗긴 앙금이 있다

 

그리고 추리여왕의 정리

 

 

11. 정으로 바뀐 것을 아는 사람 - 리허설 영상 촬영 현장에 있는 사람의 교집합은

전스타와 민감독?

 

 

12. 실제 흉기는 칼 !

합판 뒤에서 피해자를 마취시킨다음 칼로 살해했을 것

 

 

13. 민감독과 윤조연은 연인사이 !

 

 

14. 이 이야기는 현실이 될 것이라는 민감독의 습작노트

 

 

1차 현장검증으로 많은 사실을 알아낸 크라임씬 10화 용의자들 & 형사님

이들을 위해 추가 단서가 제공된다

 

 


 

크라임씬 10화 여배우 살인사건 추가 단서


 

메이킹필름 영상

 

 

 

 

 

1, 돈 많다고 자랑질하는 전효진

 

 

2. 박엔터에게 막대하는 전효진

 

 

3. 전효진의 발연기에 계속되는 NG

밥먹고 나서도 계속되는 NG에 열받은 민감독

 

 

4. 전스타의 옷에 연기하면서 피가 튐

 

 

5. 윤조연의 의상은 이미 피가 묻어있는 상태

 

 

6. 칼대신 정으로 사용하자는 의견은 홍소품이 내고

그때 자리에 있던건 홍소품 / 민감독 / 전효진 / 전스타

 

 

 

 

 

7. CF건으로 말다툼을 하는 전효진과 강제작을 말리는 박엔터

강제작을 데리고 나간다

 

 

8. 민감독이 직접 꽃잎과 정을 현장에 가져온 후

카메라를 끔

 

 

 

9. 법의학자의 소견

직접적 사인은 칼로 찌른 창상에 의한 과다출혈

아래쪽에서 위로 찌른듯한 형태로 보아 우발적인 살인일 듯

 

 

메이킹 필름과 법의학자의 의견을 들은 후 추가 현장검증에 나선다

 

 


 

크라임씬 10화 여배우 살인사건 추가 현장검증


 

 

1. 칼로 찌른 것이라면 피가 옷에 튀었을 것

메이킹필름과 옷이 같은 사람과 다른 사람을 의심해야 한다!

 

 

 

 

2. 전효진에게 계약해지통보서를 받은 박엔터

다른 연예인으로부터도 해지통보를 받는다 

 

 

 

3. 박엔터와 모두에게 보낸 문자는 평상시의 전효진의 문자와는 다른 문체

다른 사람이 보냈을 것 !

 

 

4. 어떻게 홍소품의 눈을 피해서 사건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5. 10시 25분까지 살아있었던 피해자

 

 크라임씬 10화 마지막 사건이니만큼 치열한 공방

그리고 꽁꽁 숨겨져 있는 단서

 

크라임씬 10화 범인은 사소한 단서에서부터 나온다!

추리를 좋아하는 나에게 재미있는 추리 게임을 제공해 준 크라임씬

크라임씬 1기(?)는 끝났지만

꼭 알찬 내용으로 2기가 나오길 바란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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