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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제4화 도심 속의 질주 : 무한도전 후원, 왜 무한도전인지 알게 해준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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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랄하고 우울한 청춘 2014. 7. 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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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제4화 도심 속의 질주

 

무한도전 후원

 

왜 무한도전인지 알게 해준 특집


 

 

 

무한도전은 단순히 무한하게 도전하는 것만이 아니라

계속해서 사회에 공헌하는 예능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가 보통 카레이싱 경기의 차량을 볼 때

보이는 화려한 후원 로고

 

 

이를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특집에서는

후원 '받는' 입장이 아니라

후원 '하는' 입장이 되어

무상으로 해당 단체의 로고를 달고 홍보하기로 한다

 

 

 

후원할 단체는 맴버들이 직접 찾기로 하는데..

 

 

 

 

가장 먼저 후원하기로 한 곳은

다문화가정 지원센터

 

자신도 아내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아직은 차별받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애정을

대중이 쏟아주길 바라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두번째로 찾은 곳은

재난 재해 구호단체

 

 

자연재해로 피해시 구호물자 지원 및 재난 방지를 하는 곳이다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관심이 높아진 재해, 재난관리

그 관심이 반짝하지 않고 지속적이길 바람이겠다

 

 

 

세번쨰로 찾은 곳은

동물보호 시민단체

 

 

갈 곳을 잃은 유기 동물들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곳이다

 

 

연간 버림받은 강아지들이 십만마리가 넘는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어렸을때부터 개를 키워온 나로써는 유난히 마음이 가던 곳이다

반려동물은 장난감이 아니고 살아있는 생명체로 주인과 가족의 사랑을 받아야 하는 생물체인데

장난감처럼 너무나 쉽게 사고

귀찮다고 너무나 쉽게 버리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유기된 동물이 들어오면

10일간 주인이 찾아거나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를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자본과 인력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잔인하지만 한편으로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이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은 그저 슬프기만하다

 

반려동물도 가족이라는 것을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홍철이 찾은 곳은

숲을 가꾸고 보호하는 환경단체

 

 인간의 이익때문에 자꾸만 파괴되어가는 자연

한 그루의 나무의 소중함을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아직도 국가적으로 사과하지 않은 위안부 문제

당신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꼭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이다

 

 

어딜가나, 어느 세대든 유느님은 진리다

유느님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는

유느님의 마성의 매력 ㅋㅋ

 

 

 

 

이번에 찾은 곳은

소아암 지원단체

 

저소득층 및 어려운 미성년자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복지 서비스를 지원해주고 있다

 

 

부모가 된 하하에게 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모습은 눈에 밟힐 것이다

 

 

 

사회적 편견으로부터 울타리를 만들어주고 나아갈 힘을 주는

미혼모 지원 상담소

 

 

기댈 곳 없이 혼자의 힘으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미혼모들에게 힘이 되길..

 

 

 

 

비록 글을 눈으로 볼 순 없지만

손으로나마 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하는

한국 점자 도서관

 

 

책 한권이 인생을 바꾼다

 

가슴을 후려파는 명대사였다

책은 견문을 넓혀주고, 상상력을 길러주기때문에

누구나가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재미만을 추구하지 않고

사회공헌을 위해 힘쓰는 무한도전

 

그들의 무한한 도전과

따뜻한 마음씨가

앞으로도 계속되길 빈다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제4화 도심 속의 질주

 

무한도전 후원

 

왜 무한도전인지 알게 해준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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