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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 무한도전 가정의달 특집 추격전, 무한도전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안전속도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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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발랄하고 우울한 청춘 2014. 5.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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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정의달 특집 추격전

무한도전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안전속도 지키기


 

가정의 달 특집 추격전을 한다며 맴버들을 불러모은 무한도전 제작진

 

힌트장소가 먼 맴버부터 출발 !

30분간격으로 맴버들이 출발한다

 

소중한 이에게 줄 선물을 찾는 추격전!

추격전을 할 생각에 힌트 장소로 부릉부릉 달려가는 유재석

그런데 가정의달 특집 추격전 힌트를 받더니

식겁해하며 간담이 서늘해진 유재석

과연 힌트는 무엇이었을까?

무한도전 가정의달 특집 추격전의 힌트는 바로!

힌트 장소 500m전부터 시작되는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안전속도 30km를 지키는 것이었다

 

 

힌트를 받고나서 민망해하는 노홍철

힌트를 보자마자 민망함이 밀려온 후보자들

 

어린이보호구역, 스클존 안전속도 지키는 것은

어린이 보호를 위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다 !

 

 

관찰본부에서 속도를 측정하는 것을 볼 수 있어서

나머지 무한도전 맴버들이 오는 것을 확인해본다

 규정을 어기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에서의 안전속도를 지키는 가운데

하하를 살펴본다

 

 

 무한도전 맴버들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속도는

하하는 38 / 노홍철이 36

어린이 구역임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유재석이 32

모두 규정을 어긴 모습이다

 

 도심에서 레이싱 즐긴

정준하 41 / 정형돈 41 / 박명수 47로

규정속도를 많이 어긴 모습이다

반성의 의미로 단속에 걸리진 않았지만 범칙금을 6만원씩 납부하고

스쿨존 안전속도 지키는 것을 다짐하는 무한도전 맴버들

 

솔직히 이번 무한도전 대선 보면서..

저건 좀 아니다 싶었는데

이런 뜻깊은 특집을 하기에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이 빛나는 듯 하다

 


 

무한도전 가정의달 특집 추격전

무한도전 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 안전속도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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