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생백신 2차 예방접종 후기 두돌 예방접종 이번엔 열이 없네? 중곡동 아가사랑소아청소년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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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생백신 2차 예방접종 후기

두돌 예방접종 이번엔 열이 없네?

중곡동 아가사랑소아청소년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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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뇌염 생백신 2차 맞으러 가는 날!

일본뇌염 생백신이냐 사백신이냐 엄청 고민했었는데

짧고 굵게 맞으려고 생백신만 딱 2번 맞자! 싶어서 생백신을 선택했다

일본뇌염 생백신 1차는 돌즈음에 맞았는데

열이 펄펄나서 ;ㅅ; 엄마가 괜히 욕심을 부렸나 했었다

[임신 출산 육아 이야기/육아] - 12개월 아기 돌 예방접종 3차 : 일본뇌염 생백신 사백신, A형간염, 돌접종 열, 접종열, 돌접종 순서

12개월 아기 돌 예방접종 3차 : 일본뇌염 생백신 사백신, A형간염, 돌접종 열, 접종열, 돌접종 순

 

어느덧 두돌이 지나고 일본뇌염 생백신 2차를 맞으러 가려고

열이나도 대처할 수 있게 금요일날 어린이집 하원 후

중곡동 아가사랑소아가로 일본뇌염 생백신을 맞으러 갔다

 

일본뇌염 생백신은 혹시 없을까 싶어서 미리 전화 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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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방문해서 이제는 편안한 아가사랑소아과

기다리는것도 잘 기다리고 진료실도 잘들어갔다

 

사실 잠깐 주의돌리려고 한건데 그냥 찰칵 찍어버림

귀여우니 되었다

 

일본뇌염 생백신을 맞으려고 아기를 꼭 안고

주사를 콕 놨는데

?????

무덤덤하게 맞은 우리아가 ㅋㅋ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맞았다

나 뿐만 아니라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도 당황 ㅋㅋ;

일본뇌염 생백신을 씩씩하게 맞은 덕에 비타민을 많이 받았다

사실 엄빠 모두 어렸을 때 주사를 잘 맞았어서 'ㅅ' 우리 딸 맞네

 

근데 우리 아가가 왜 이렇게 훌쩍 하고 있는가 하면

비타민 껍질을 자기가 버려야 하는데 엄마가 버려서 서러웠기 때문

아기가 스스로 하게하는걸 추구해서 언제나 비타민을 먹은 후 스스로 쓰레기통에 버리게 했는데

다른데 신경쓰느라 안보길래 내가 버렸더니 너무나도 슬퍼했다

미안해 다음 비타민 껍질은 우리 아가가 버리자?

일본뇌염 생백신 접종은 무료!

프랑스산 유료 생백신도 있다고는 하는데 우리 아가는 무료 일본뇌염 생백신만 맞았다

 

 

 

열심히 비타민 까먹고 집에 온 후 다음날

정말 긴장했는데 

????? 멀쩡하잖아?

그 덕에 시댁에 가서 할머니랑 엄마 아빠랑 장미정원 산책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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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지나서 열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어서 또 긴장하며 일요일을 맞았는데

????? 또 멀쩡하잖아?

우리 아가 일본뇌염 생백신 맞고 한번 열오르더니 완전히 극복했나보다 ㄷㄷ

그래서 우리는 바로 한강 

컨디션도 좋은지 사진 포즈도 착착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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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점심도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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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열이 펄펄 오를까봐 걱정했는데

씩씩하게 주사 맞고 너무나도 멀쩡하게 지나가서 한시름 놓았다

두돌 예방접종 일본뇌염 생백신 2차 예방접종 극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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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생백신 2차 예방접종 후기

두돌 예방접종 이번엔 열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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