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여행코스 / 전라도 가볼만한곳 / 강진여행코스 / 강진 가볼만한곳] - 여유와 푸르름이 느껴지는 다산초당
전라도 여행코스 / 전라도 가볼만한곳 강진여행코스 / 강진 가볼만한곳 여유와 푸르름이 느껴지는 다산초당 남쪽으로 남쪽으로 내려가는 여행코스에서 푸르름을 느끼고 싶어 찾은 다산초당 차는 눈치껏 알아서 대야 하니 ㅇㅅㅇ.. 잘 찾아보자 다산초당이 있는 곳은 문화재와 일반 사옥이 혼재되어있다 정다산 유적 강진은 조선 후기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이 유배되어 18년간 머문 곳이다. 그 중 가장 오랜기간(11년) 머물며 후진 양성과 실학을 집대성한 성지가 바로 이곳 다산초당이다. 그를 아끼던 정조가 세상을 떠난 후인 1801년(순조 원년) 신유박해에 뒤이은 황사영백서사건에 연루되어 강진으로 유배된 다산은 사의재, 고성사 보은산방 등을 거쳐 1808년에 외가(해남윤씨)에서 마련해준 이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유배가 풀리..
지방 여행기/전라도
2016. 5. 23.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