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03 별똥별.. 유성우...
2017.01.03 별똥별.. 유성우... 2017.01.03 저녁을 먹고 난 후 후식을 뭐 먹을까 고민하던 저녁홀연히 울리는 카톡소리 절친한 선배로부터 별똥별 기사와 함께 "지금가자""같이갈 사람 없오 ㅠ""시름 말구" 잠시 고민나 : 별똥별 쏟아진대 갈래?남편 : 아니?나 : 그럼 나 여기 갔다온다?남편 : ㅇㅇ.나 : ㅇㅇ. 나갈준비함 그래서 즉흥적으로 떠난 별똥별 출사!!랄까 그냥 별똥별이 보고싶어서 무작정 떠났다 별 보기 좋은 한적한 곳을 서울에서 시간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갔다 도착한 그곳은 주변에 빛이 없어서 불을 끄면 별이 손에 닿을 듯 쏟아지는 곳이었다특히 오리온자리가 너무나도 선명하게 보였다이 장면을 사진으로 담고 싶어서내 카메라와 소니 dslr을 가져갔는데..내 카메라는 조금만..
사진 그리고 여행/사진 그 찰나의 순간
2017. 1. 4.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