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Q&A a Day] JANUARY 9 오늘은 평범한 하루였는가? 그렇거나 그렇지 않은 이유는? 2016.03.08(화)
5년 후 나에게 Q&A a Day
JANUARY 10
내 인생을 바꿀만한 영감을 준 사람이 있다면?
2016.03.07(화)
JANUARY 10
내 인생을 바꿀만한 영감을 준 사람이 있다면?
2016.03.07(화)
글쎄. 아직 모르겠다.
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받았겠지만,
이냉을 바꿀만한 영감은 아직 못받았다
하루 안써가며
영감을 받은 적이 있던가 곰곰히 하루 더 생각해봐도
딱히 생각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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