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Q&A a Day] JANUARY 9 오늘은 평범한 하루였는가? 그렇거나 그렇지 않은 이유는? 2016.03.06(일)
5년 후 나에게 Q&A a Day
JANUARY 9
오늘은 평범한 하루였는가?
그렇거나 그렇지 않은 이유는?
2016.03.06(일)
JANUARY 9
오늘은 평범한 하루였는가?
그렇거나 그렇지 않은 이유는?
2016.03.06(일)
평범한 하루였다.
흔한 일요일.
느즈막히 일어나서, 밥을 먹고, 못봤던 메뉴를 보고, 게임도 하고,
밀린 포스팅도 하고, 저녁으로 피자도 시키고, 밤에는 집청소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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