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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상절리대 대포해안주상절리대 아기랑 갈만한곳
사진스팟으로 좋네
아기랑 제주에서의 둘째날
아침은 중문 아침식사 맛집 소담명가 찰솥밥에서 든든하게 먹고
[지방 여행기/제주도 ] - 제주 중문 아기랑 아침식사 맛집 식당 소담명가 찰솥밥 커플세트 2인 상다리 부러져요오
제주 중문 아기랑 아침식사 맛집 식당 소담명가 찰솥밥 커플세트 2인 상다리 부러져요오
제주 중문 아기랑 아침식사 맛집 식당 소담명가 찰솥밥 커플세트 2인 상다리 부러져요오 정전이 났어도 즐거운 제주 아침식사 제주도에서 첫날 신나게 먹고 놀고 [지방 여행기/제주도 ] - 제주공
naranara88.tistory.com
카페를 가기 전 가볍게 제주도의 풍경을 보고싶어서
제주도 주상절리대 대포해안주상절리대를 찾았다
우리 아가는 우산 든 아빠한테 안겨서 가요~
여름에 갔을때는 한참 공사중이었는데 현재는 공사 완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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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상절리대를 보기 위해선 일단 주차부터 해야하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공사중이라고 주차비를 안받았던걸로 기억한다
덥지만 쨍쨍한 날씨덕에 풍경이 좋았다
제주도 아니고 어디 동남아 놀러온 느낌난달까?
군데군데 공사중인게 보이긴 했지만 말이지
제주도 주상절리대 대포해안주상절리대는 얼마 걷지않아서 금방 보인다
제주도 주상절리대를 보겠다고 찾아온건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인것 같다 ㅎㅎ
지나가다가는 봤지만
더운 날씨지만 잠시 주상절리대와 제주도 파도를 보며 힐링해본다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여기가 딱 주상절리대가 액자같이 들어와서
사진스팟으로 딱 좋았다
얼굴이 준비가 안됐지만 사진도 찰칵찰칵 찍어보고
제주도의 파아란 바다를 감상하다가 다시 돌아왔다
오래 보기엔 날씨가 너무 더웠거든
청명한 하늘과 파아란 바다가 좋았던 제주도 주상절리대 대포해안주상절리대
지금은 공사가 끝났다고 하니 한번 더 들려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근데 여름에 가긴 너무 더우니 좀 선선할 때 가는것을 추천한다
짧은 거리인데 정말 너무 더웠다 ;ㅅ;
제주도 주상절리대 대포해안주상절리대 아기랑 갈만한곳
사진스팟으로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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