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하고 우울한 청춘



설빙 빙수 추천

벚꽃피치빙수 후기




오늘의 난 빙수를 먹어야겠다고!!!


사실 몇주전부터 빙수를 먹어야겠다고 외쳤지만

감기가 심한 관계로 못먹었던 나


드디어 설빙 빙수를 먹으려고 건대로 떠났다

(동네엔 설빙이 없거든.. 시무룩)


동선이 맞아서 들어간 건대 설빙 2호점

설빙에서 인절미 빙수를 가장 좋아하긴 하지만

신상이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벚꽃피치빙수를 주문했다

보자마자 우왕 이게 벚꽃피치빙수구낭!! 하고 좋아했던것도 잠시


얽 이거 솜사탕이잖아 !!!!

빙수 소복하게 올려두고 식용색소로 물들인건줄 알았는데 ㅠㅠ

일부러 검색 안하고 걍 먹어봤는데 이런 함정카드가 또륵..


개인적으로 솜사탕을 그닥 안좋아하긴 했는데

그래도 간만에 솜사탕 먹으니 괜찮안 것 같기도 하고 @ㅅ@


벚꽃피치빙수에는 연유와 복숭아시럽이 같이 나온다


솜사탕을 다 먹으면

요렇게 아이스크림과 얼음과 복숭아가 나온다

요기에 연유와 복숭아 시럽을 촵촵 뿌려주자!


개인적으로는 복숭아 시럽은 먹을때마다 나눠서 뿌리는걸 추천하는데

(뭐 빙수를 비벼드시는분들은 괜찮을지도)

아직 제철이 아니라서 그런지 복숭아의 당도가 많이 떨어진다

흙 씹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부족한 단맛을 시럽에서 찾아야만 했다


예쁘긴 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맛은 없었던 벚꽃피치빙수

설빙에서 먹었던 빙수중에 유일하게 실망스러웠던 빙수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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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양동 7-6 1층 | 설빙 건대직영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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