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Q&A a Day] - JANUARY 24 몹시 기다려지는 일이 있는가? 2016.03.29(화)

내맘대로 써보기/5년 후 나에게 Q&A a Day

by 발랄하고 우울한 청춘 2016. 3. 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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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나에게 Q&A a Day

JANUARY 24

몹시 기다려지는 일이 있는가?

2016.03.29(화)

5년 후 나에게 Q&A a Day

JANUARY 24

몹시 기다려지는 일이 있는가?

2016.03.29(화)

졸업!

미친듯이 졸업하고 싶다.

취직을 했는데 졸업하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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