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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게임] - PersonA オペラ座の怪人(페르소나 오페라의 유령) : ラウル(라울) 공략과 리뷰

여성향 게임/PersonA オペラ座の怪人

by 발랄하고 우울한 청춘 2014. 7. 1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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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게임

 

PersonA オペラ座の怪人(페르소나 오페라의 유령)

 

ラウル(라울) 공략과 리뷰


 

 

오늘은 잠을 이상하게 자서 그런지 몸도 안좋고

공부도 안되고

그렇다고 온라인게임하고싶지도 않아서..

공략이나 올려볼랍니다

뒷북이지만 ' 'ㅋ

 

PersonA オペラ座の怪人(페르소나 오페라의 유령) 라울 공략 홈페이지

: http://jptrans.naver.net/j2k_frame.php/korean/otome.girly.jp/persona/menu.html#

(한일 번역 돌린 페이지입니다)

 

라울의 캐릭터와 이야기에 대해서 먼저 설명하자면

소꿉친구와의 새콤달콤함

신분차이로 인한 집안(필립)의 반대

군인

요 3가지로 설명할 수 있겠네요

 

 

 

 

 

 

엔딩 하나하나의 감상 보시죠

 

 


 

순애루트


 

 

순애루트는 유령과의 싸움의 결과에 따라 엔딩이 조금씩 갈립니다

 


 

Bad End 1


 

 

 

 크리스틴을 생각없는 사람으로 만든 엔딩이랄까요

유령과 한참 싸움중인 라울을 뒤에서 불러 죽게 만듭니다

 

 

 

 

그리고 유령과 살게되는데..

몇년을 살면서 유령을 노려보지만, 헛수고지요

나이프로 안된다면 독을 타면 된다는 깨달음을 몇년이 지나서야 알게됩니다

 

....

크리스틴이 이렇게 멍청했구나..;;

 


 

待ちに待った日(기다리고 기다리던 날)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엔딩이었습니다

 

무도회 때  일어난 화재로 오페라관이 불타버리는 바람에

필립이 라울과의 결혼을 승낙하는 조건인 프리마돈나는 되지 못했지만

유령에게 간 라울을 구하기 위해 간 크리스틴과

서로에 대한 애정에 감동받아서 결혼을 허락합니다

 

 

 

 


 

晴れて貴方と(떳떳하게 당신과)


 

순애루트 진엔딩입니다

 

유령은 라울을 사랑하는 크리스틴의 마음이 진심이라는 것을 알고

그 사실을 수긍하며 크리스틴에게 안녕을 고합니다

그리고 크리스틴은 프리마돈나가 되어 당당하게 라울과 결혼!

 

순애루트 진엔딩다운 아름다운 마무리를 보여줍니다

 

 

 

 


 

 애증루트


 

 

애증루트는 괴인에게 억지로 안긴 크리스틴을 본 후,

라울이 크리스틴에게 집착하는 루트입니다

 

유령의 위험으로부터 크리스틴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자신의 집에 모셔두고

(아마도 자작극인듯 한) 오페라장에서 당했다며 칼에 당한 상처들을 보이며

오페라장은 위험하다며 못하게 하는데에서 시작합니다

 


 

Bad End 3


 

 

오페라장에 못가게 만류했으나 크리스틴은 계속해서 가고싶어 하자

급기야는 옷 한벌만 주고 깜깜한 방에 가둬버립니다

 

 크리스틴은 새장 속의 새가 되어버리지요..

 


 

Bad End 2


 

 

어렸을 때 라울과의 추억이 있는 교회에 와서

크리스틴에게 묻는다

지금 '당장' 결혼하자고 재촉한다

 

결혼에 대해 승락하기 전 궁금한 것이 있다고 물어보는 크리스틴.

라울이 유령으로부터 받은 편지가 조작된 것이냐고 묻는다

 

그 진상을 크리스틴이 안 후,

라울이 다가오자 무서워 흠칫 피한다

 

 

그 행동을 거절로 받아들인 라울은 자신의 군도로

크리스틴을 찌르고 자신도 찌른다

그리고 점차 어둠속으로...

 

 


 

これで、思い通り(이로써, 뜻대로)


 

 

 

결혼할래? 같이 죽을래? 의 선택에서

망설이지 않고 결혼을 선택한 크리스틴

 

하지만 형 필립은 그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에 라울은 화해의 뜻으로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한다

허나, 그후부터 필립은 눈에 띄게 쇠약해져가고,

라울과 크리스틴은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라울은 계속해서 자신이 만든 요리를 필립에게 먹인다

 

결국 필립은 결혼을 허락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목숨을 달리한다

 

 

 

그리고 날개가 꺾인 새가 되어버린 크리스틴

사랑받고 있지만 절대 벗어날 수는 없다

 

 


 

どんな貴方でも……(어떤 당신이라도...)


 

 

 

절대 뺄 수 없게 작게 만든 반지를 크리스틴의 손가락에 껴 넣은 라울

결혼식은 하였으나 필립에게 인정받지 못한다

라울은 샤니가의 이름을 버리고,

크리스틴도 프리마돈나의 꿈을 버리고

시골의 한적한 마을로 내려갔다

 

하지만..

 

이웃주민과 말을 섞는 것만으로도 불타오르는 질투를 느끼는 라울

 

언젠가 원래의 라울로 돌아오길 기대하며

사랑을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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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ウル(라울) 공략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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