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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하우스 립스틱 추천 / 촉촉한 립스틱 추천] - Dear My Enamel 싱숭생숭 레드(디어마이에나멜 립스-톡 싱숭생숭 레드)

내맘대로 써보기/패션, 미용

by 발랄하고 우울한 청춘 2016. 1. 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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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하우스 립스틱 추천

촉촉한 립스틱 추천


Dear My Enamel 싱숭생숭 레드

(디어마이에나멜 립스-톡 싱숭생숭 레드)





크리스마스 이브날

칼퇴한 기쁜 마음을 안고 찾아간 에뛰드하우스


에뛰드하우스에서 립스틱을 발라보다가

지른 제품들 중 하나 !

RD303 싱숭생숭레드~


에뛰드 하우스 제품답게 

디자인이 공주풍이다 ㅎㅎ



케이스 상단을 보면 제품의 색을 구별할 수 있다


                                디어마이에나멜 립스-톡 싱숭생숭 레드

 소개

  부드럽게 녹아드는 생생한 컬러와 

  반짝이는 에나멜 광택이 가득한 에나멜 립스-톡

 사용방법

  1. 립 브러시를 이용해 입술라인을 깨끗하고 정교하게 그려줍니다

  2. 입술 라인 안쪽을 립스틱을 이용해 꼼꼼하게 발라줍니다

 용량

  3.5G / 0.12oz

사용기한

  개봉 후 18개월



개봉하기 전 봉인씰이 잘 붙어있는지 확인 !

디어마이에나멜 립스톡을 개봉해보면

역시 겉포장 만큼이나 소녀감성의 립스틱이 나를 맞아준다


제품의 색과 유통기한은 

제품의 바닥에서 확인 가능하다



열어보면 짙은 레드색이 반겨준다


팔에 발색 테스트!

색감은 진한 꽃분홍빛이다


오른쪽 사진은 쓰윽 문질러본 모습인데

번짐이 거의 없이 착색되는 모습이다

(피부에 착색되니 발색테스트 후 바로 지워주어야 한다)



색감이 진하게 나오는 타입이라

슥슥 립스틱을 문질러 바르기보다는

설명서와는 반대방법이지만

안쪽에 톡톡톡 발라준 후

펴바르는 것이 자연스러운 발색이 되었다



입술이 굉장히 건조한 편인데

따로 립글로즈나 립스틱을 바르기 전/후에 덧바르지 않아도

충분히 촉촉했다

한겨울에 립스틱 하나만 발라도 탱탱하고 촉촉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었다


Dear My Enamel 싱숭생숭 레드로

립스틱 바르는 법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낼 수 있다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아무래도

빛이 들어가서 발색이 조금 밝게 보이는데


가장 실제 발색이 비슷한건 위의 사진이다




지속력도 훌륭하다

위의 사진이 아침에 디어마이에나멜 싱숭생숭 레드를 바른 후

점심에 회사에서 피자를 먹고 + 입을 살짝 닦았는데도

연하게 남아있다


발색력 / 지속력 / 촉촉함

3박자를 갖춘 디어마이에나멜 디어마이에나멜 립스-톡 싱숭생숭 레드


에뛰드하우스 립스틱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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